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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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촉구 결의안 의결

작성자 : 외교통일위원회 | 작성일 :2023-02-14 | 조회수 :5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촉구 결의안 의결 
-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 "여야 합의로 신속한 결의안 채택 큰 의미"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태호)는 오늘(2.14.) 오전 9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에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수만 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및 위로의 뜻과 우리 정부에 충분한 긴급구호와 피해복구 지원을 촉구하면서 국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우리 정부에 해외 재난 발생 우리 교민과 유학생, 여행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한편, 해외 재난 발생 시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충분하고도 효율적인 인도적 지원과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가능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큰 재난에 처한 상황에서 여야 합의로 신속하게 희생자 추모 및 지원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켜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오늘 결의안 처리가 좋은 선례가 되어 앞으로도 외교통일위원회가 여야 협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호 위원장은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발생 직후인 2월 7일 아킵프 차아타이 클르츠 튀르키예 국회 외교위원장에게 위로 서한을 발송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외교통일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결의안은 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된 본회의에 회부되어 통과되었다.


【붙 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사진 1, 2